(새벽기도) 23/01/24
전도서 7장
21 또한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네 마음을 두지 말라 그리하면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듣지 아니하리라
22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하였다는 것을 네 마음도 알고 있느니라
죄가 들어오면서 욕심이 생기고 이런것들이 싸움 다툼 질투 저주 욕심, 질투가 생겨 하나님나라의 가치가 무너지고 있다.
성령충만함이 들어오면 하찮은 세상의 가치가 보이지 않아서 욕심이 사라지고 이러한 것들이 가져오는 부정적인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
욕심이 여러 부정적인 것들이 나에게 들어오고 어리석음이 내마음에 들어온다... 남의 불행을 나의 행복이라 생각하지 말자.
상대방을 밟아서 올라가려하지 말고 남의 불행을 기회로 생각하지 말자.. 이웃이 밭을 사서 배아파 하지말고.. 원수의 불행을 내 행복으로 생각하지 말자.. 저주하지말자.. 너무나 저주가 난무하는 세상.. 사람들이 나를 손가락질 하고, 욕하더라도 듣지말자.. 무시하자.. 나도 그러지 말자.. 원수의 행복,불행이 내 삶에 그 무엇도 득,해가 되지 않게 해라.. 싸움은 문제를 더 크게 만든다...
하나님이 내 주인이신것을 알고 인정하자..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순간 내게 욕심과 질투 짜증 등 여러 감정들이 나에게 들어 온다.. 물론 나를 사랑해야 하지만, 내 존재이유를 주님안에서 찾아보자. 항상 주님께 내 모든것을 맡기고 나아가자.
또 내가 잘된다고 교만해지지말자.. 내가 능력있어서 잘된것 보다 주께서 내게 주신 능력으로 주님께서 날 들어쓰시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이되지말자.. 지금 내 감정에 휘둘리지 말자... 끊임없이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주께서 들어쓰실 수 있게 조금조금 앞으로 나아가자.. 오늘은 어제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되자. 기도했으면 행하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