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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새벽기도) 23/02/15 야고보서 1장 12절 ~ 15절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사람이 받을 총량의 힘듬은 다른사람과 비슷하다는 말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한다. 물론 부자는 부자의 고뇌와 힘듬이 다르고, 가난한자의 고통과 고뇌는 다르지만, 그 총 무게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의 로인한 고통의 끝은 생명이다... 시련과 고난은 하나.. 더보기
(새벽기도) 23/02/08 전도서 12장 13절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일에 결국을 다들었다.... 헛되다... 헛되고 헛되도다라는 말이 전도서에 있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나의 본분을 다해야한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만, 세상속에서 살아간다. 돈을벌어야하고, 써야하고, 놀기도하며, 술도먹고, 친구도 만나야 한다. 그 와중에 주님을 당연히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켜가야한다. 하지만 나의 생활속에서 그것을 지켜야한다. 내가 ivf 동아리시절 너무나 싫었던게 있었다. ivf 동아리원 중 일부는 참 열심히 안산다는 느낌을 받았다. 누구보다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보는데... 공부,대인관계를 너무 등안시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물론 내가.. 더보기
(새벽기도) 23/02/02 전도서 10장 1절 1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작은 잘못이 큰 잘못보다 못할때가 있다.. 큰잘못은 본인이 알고 후회하고 회개할 수 있지만, 작은 잘못들은 우리가 인지하 지 못할때도 많고, 인지하더라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경우도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작은 잘못들을 경계하여야 한다. 아무렇게나 버리는 조금한 쓰레기, 주위사람에게 건네는 말의 어휘등, 내가 경솔하게 말하는 것을 경계하자....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에 악취가 나게 하지말자 나는 향기름 나는 내 몸을 누구보다 사랑하자 더보기
(새벽기도) 23/01/27 전도서 8장 5~6절 5 명령을 지키는 자는 불행을 알지 못하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6 무슨 일에든지 때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근본적인 것과 지엽적인 것을 구별해야한다. 근본적은것은 바로 해야하는 것이고 지엽적인것은 나중에 해야할 일 이다. 먼저 그 의와 나라를 구하라는 말씀처럼 의와 주의 나라를 구해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인지하자 당장 내가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다. 공부도 하고 취준도 하고 내마음도 구렁텅이에서 건저야 하고 .. 더 멋있게 살 준비를 해야한다. 하지만 근본적인 일 .. 하나님을 따르는 일을 먼저하지 않으면 안된다.. 먼저 하나님을 구하고 주의 나라를 구해야 나 일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고 인정해야한다. 아무리 내 일이 급하고.. 더보기
(새벽기도) 23/01/26 전도서 7장 29절 29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는 말이있다. 돈을 개처럼버는 것을 합리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물론 개처럼벌고 개처럼 쓰는 것보다 나을 순 있겠지만, 돈은 정승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써야한다. 절대 돈을 개같이 버는 것을 합리화 해서는 안된다. 비슷한말로 뭐로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는 말이 있다. 서울 못가도 똑바로 가란말이 위로가 될 수도 있고, 서울에 못가는 것에 대한 합리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똑바로 서울로 가야한다. 돈을 정승같이 벌어서 더 정승처럼 써야한다.(물론 돈 없음) 내가 왜 무역학과를 나와서 나이27살에 프로그래머가 될려고 했는지 생각해보자.. 정승같이 벌.. 더보기
(새벽기도) 23/01/24 전도서 7장 21 또한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네 마음을 두지 말라 그리하면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듣지 아니하리라 22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하였다는 것을 네 마음도 알고 있느니라 죄가 들어오면서 욕심이 생기고 이런것들이 싸움 다툼 질투 저주 욕심, 질투가 생겨 하나님나라의 가치가 무너지고 있다. 성령충만함이 들어오면 하찮은 세상의 가치가 보이지 않아서 욕심이 사라지고 이러한 것들이 가져오는 부정적인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 욕심이 여러 부정적인 것들이 나에게 들어오고 어리석음이 내마음에 들어온다... 남의 불행을 나의 행복이라 생각하지 말자. 상대방을 밟아서 올라가려하지 말고 남의 불행을 기회로 생각하지 말자.. 이웃이 밭을 사서 배아파 하지말고.. 원수의 불행을 내 행복으로 생각하지 말자.. .. 더보기